-
-
2
- 작성자식품공학과
- 작성일22.05.13
- 조회수537
-
-
0
- 작성자식품공학과
- 작성일22.02.03
- 조회수265
-
충남 아산에 위치한 고급 젤리와 초콜릿을 제조하는 데코리아제과(주) 김현묵(식품공학과 73학번) 대표이사는 3월 17일 오후 2시,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식품공학과 장학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. 김현묵 동문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00만원을 식품공학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총 3,500만원을 충남대에 기부해 왔으며,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활발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. 김현묵 동문은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식품공학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, 지난 2002년 데코리아제과(주)를 설립해 국내 유수의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, 미국, 캐나다, 프랑스, 호주, 싱가포르, 대만, 홍콩 등 전 세계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. 김현묵 대표이사는 “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만 몰두해 졸업식에서 학과 수석이라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”며 “당시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됐다. 앞으로도 봉사, 헌신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-
-2
- 작성자식품공학과
- 작성일20.03.17
- 조회수274